금민철,'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5 21: 25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3루 롯데 김준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금민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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