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아직 따라잡을 수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5 21: 29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박정음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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