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와 신혜성이 동안 외모로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년24 #제작 발표회 #mnet #6월 18일 첫 방 #토요일 11시 30분 #신혜성 단장 #이민우 단장 #많은 시청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부드러운 미소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셩 파이팅”, “갈수록 젊어지는 듯”, “매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