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조성은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전혜빈, 신민철이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전혜빈-신민철, '두근두근, 떨리는 입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6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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