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하는 양의지,'부상 복귀 머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6 18: 52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양의지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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