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김태균이 주권의 투구에 맞고 1루 베이스에 출루 후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 baik@osen.co.kr
김태균,'아직도 아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6 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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