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배트가 산산조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6 19: 3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김태군이 파울타구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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