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타구 잡으려던 NC 스튜어트, '전 괜찮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6 19: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대타 정주현의 내야 안타를 손으로 처리하려다 놓친 NC 선발 스튜어트가 더그아웃을 향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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