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김재윤과 김종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t는 이날 한화를 7-4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김재윤-김종민,'승리 지켜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6 2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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