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작전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13연승 도전하는 김경문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7 1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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