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한화의 4번 타자, 무더위도 문제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7 16: 57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한화 김태균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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