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마에스트리,'허무한 조기 강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7 18: 59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투수 마에스트리가 강판되고 있다. 마에스트리는 이날 ⅔이닝 2실점 기록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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