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최병훈 감독, '롤챔스 연승 이어가자, 파이팅'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6.17 19: 15

17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열렸다. 
진에어가 1세트를 승리하면서 SK텔레콤의 무실 세트 행진을 마감시켰다. SK텔레콤이 2세트 반격에 성공해 1-1 동점에서 마지막 3세트에 돌입했다. SK텔레콤 최병훈 감독이 선수들과 3세트 밴픽을 진행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