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이택근,'나 아직 살아있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7 19: 33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한화 이용규의 파울타구를 넥센 이택근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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