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내가 잡았지롱'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7 20: 01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3루 마르테의 파울볼이 덕아웃 쪽에 떨어진 가운데, 공을 쫓아간 테임즈가 자기가 잡았다는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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