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송광민 노터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7 21: 12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 넥센 김하성의 번트타구를 송광민 3루수가 놓쳤지만 파울선언됐다. 권혁이 파울을 어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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