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태양이 잘 던졌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7 21: 37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종료 후 김경문 감독과 이태양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이날 kt를 11-3으로 꺾고 13연승에 성공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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