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의 유라가 김민정, 최태준과 스태프들을 위해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18일 방송된 올리브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유라가 최태준을 위해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었다.
유라와 김민정은 최태준을 데리고 글램핑 식당으로 데리고 갔고 최태준을 위해 닭볶음탕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하지만 스태프들이 유라에게 스태프들의 닭볶음탕까지 부탁해 유라가 총 13인분을 만들어야 했다.
유라는 당황스러워했지만 자신의 스타일대로 닭볶음탕을 만들었고 김민정과 최태준 맛있다며 극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올리브 '2016 테이스티로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