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차일목,'2회는 무실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8 17: 44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넥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한화 윤규진 선바발 투수와 차일목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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