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양성우! 내가 괜히 욕심 부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8 18: 27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한화 정근우 2루수가 놓친뒤 우익수 양성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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