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1사 2루 한화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soul1014@osen.co.kr
1타점 2루타 김태균,'내가 한화 4번 타자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8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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