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양팀 서포터즈가 심판 매수 관련 플래카드를 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서울-수원 서포터즈, '심판 매수 관련 기습 플래카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8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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