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한경미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열린 '2016 땡큐페스티벌 특집콘서트 "고맙습니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소프라노 한경미, '밤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목소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8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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