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정우람-조인성 배터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8 20: 30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강판되고 있다. 정우람은 이날 ⅓이닝 3실점 역전 허용하며 패전위기에 놓였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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