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주인공 서건창! 어서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8 20: 33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1사 3루 넥센 유재신의 타석 폭투로 득점 성공한 3루 주자 서건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건창은 전타석에서 역전 1타점 3루타를 날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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