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항의 서정원 감독, 결국 퇴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8 21: 11

FC 서울과 수원 삼성이 78번째 슈퍼매치서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수원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수원 서정원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서정원 감독의 항의가 멈추지 않자 주심은 퇴장을 선언.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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