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왜왜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8 21: 1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이 78번째 슈퍼매치서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수원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수원 이정수가 서울 아드리아노에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선언받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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