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에 16세 절친 소년 진규와 준서가 출연했지만 결과는 갈렸다.
18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예능 ‘소년24’에서 7개의 유닛 TOP 7을 가리는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중학교 3학년 절친 두 명이 출연했다.
먼저 소년 진규는 랩을 했고, 심사위원 바스코에게 “랩에도 음이 존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소년 준서는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신화 신혜성은 “잘 튕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의 댄스 배틀이 진행됐고, 심사위원들은 준서만 TOP 6에 앉혔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소년24’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