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1사 만루 넥센 서건창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한화 장민재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장민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9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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