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1루 견제 틈타 3루 도루 성공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9 17: 45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1사 1,2루 넥센 김하성의 타석 1루 견제때 2루 주자 서건창이 3루에 도루성공한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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