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추가 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19 17: 5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문선재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정상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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