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19 18: 0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LG 소사가 KIA 서동욱의 타구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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