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19 19: 5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KIA 홍건희가 LG 정성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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