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프라이스 상대로 좌전 안타(1보)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6.20 02: 58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프라이스를 상대로 1B-2S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다. 하지만 그는 4구 몸쪽 높은 투심 패스트볼(93마일)을 받아쳐 좌전안타로 연결시켰다. 시즌 35번째 안타로 2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2회초 이대호가 포문을 열었지만 카일 시거가 좌익수 뜬공,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5-4-3 병살타에 그치며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krsumin@osen.co.kr
[사진] 보스턴=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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