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섹시한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재경을 촬영한 7월호 화보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재경은 다른 헤어스타일과 다른 화장법으로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두 화보 다 얼굴에 집중했지만 한 사진은 청순하고 한 사진은 섹시한 매력이 넘친다. 두 화보 모두 재경만의 관능적인 매력이 한껏 돋보였다.
재경은 KBS 드라마 '뷰티바이블 2016' 진행을 맡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나일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