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일본 여행기를 공개했다.
하연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겁고 맑은 시부야에서”에서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연수는 시부야의 한적한 동네에서 해맑은 미소를 띤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연수는 긴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행은 즐거웠나요?”, “일본에서도 예쁘네 하연수”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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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