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레인워시 전시회 찾은 파비앙 주한 프랑스 대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0 18: 09

2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회 ‘라이프 이즈 뷰티풀(Life is Beautiful)’전시오픈행사가 열렸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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