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파격적인 노출을 예고했다.
다솜은 2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씨스타 컴백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가장 파격적인 노출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보라는 "뮤직비디오에서 막내의 반란이 시작된다"고 알렸다.
이에 다솜은 "내가 씨스타 데뷔 이래로,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노출을 한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보라와 효린은 "너무 잘 어울렸다", "야한 노출이 아니라 정말 예뻤다. 보호해주고 싶은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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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