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최우식,'팔짱끼고 다정한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1 11: 13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안소희와 최우식이 팔짱을 끼고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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