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훈훈한 딸바보 아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1 11: 16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공유와 김수안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