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유미씨 마이크 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1 11: 55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유미가 액션을 재현할때 공유가 마이크를 들어주려고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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