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원티드'제작발표회에서 엄태웅, 김아중, 지현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엄태웅-김아중-지현우,'알 수 없는 삼각관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1 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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