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리어링의 발단이 된 김강민 사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1 20: 53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선두타자 김강민이 류제국의 투구에 맞고 있다. 이후 김강민과 류제국이 몸싸움을 벌이고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