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내가 넥센의 해결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1 22: 08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넥센 유재신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김민성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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