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열심히 싸웠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1 22: 18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양상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이날 SK를 9-5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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