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에너지, 파워 풀가동'
윤시윤이 개구쟁이로 거듭났다. 화보에서도 빛나는 '동구'다.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패션지 '아레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시윤은 막대 사탕을 입에 물고 장난기 넘치는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 물총 등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화보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촬영장에서 윤시윤은 변함없는 동안에 반전 있는 다부진 상반신을 공개하며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여기에 유쾌한 매력을 더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윤시윤은 현재 JTBC '마녀보감', KBS 2TV '1박 2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모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