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김강민,'화해하는 두 캡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2 16: 07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류제국과 SK 김강민이 전날 벌어진 벤치클리어링 사건에 대해 화해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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