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정비 돕는 심판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2 18: 43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심판진이 그라운드 정비를 돕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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