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단체줄넘기를 무려 60개나 성공하면서 체육돌 새싹으로 등극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스트로, 크나큰, 포텐이 출연한 가운데 단체 줄넘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아스트로는 가장 먼저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팀워크로 60개를 성공했다.
이에 김희철과 데프콘은 힘들다며 줄넘기 파업을 선언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