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중국 장쑤로 향하는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19: 38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서울 최용수 감독이 안산 이흥실 감독과 악수를 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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